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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쿠시마 제1원자력 발전소의 품평피해 대책으로, 센다이항구 다카사고 컨테이너터미널에서는 2011년 5월 18일 부터, 시오가마항구 히가시부두에서는 2017년 4월 3일부터 (2011년 6월14일부터 2017년 3월31일까지는 데잔 1호부두), 이시노마키항구 나카지마부두에서는 2011년 5월24일부터 대기중의 방사선량, 해수중의 방사능을 측정하고 있습니다. 또한, 2011년 10월1일부터는 센다이항구 다카사고 컨테이너터미널에 반입되는 컨테이너 표면의 방사선량을 측정하고 있습니다. 향후에도 정기적으로 측정결과를 게재하겠습니다.
센다이 시오가마항이 연계하고 있는 게이힌항에서도 측정하고 있습니다.
1.센다이시오가마항 센다이 항 다카사고컨테이너터미널 | 2.센다이시오가마항 시오가마항구 히가시부두 | 3.센다이시오가마항 이시노마키항구 나카지마부두 |
2024년(PDF:102KB) | |||
2020년(PDF:154KB) | 2021년(PDF:137KB) | 2022년(PDF:114KB) | 2023년(PDF:102KB) |
2016년(PDF:130KB) | 2017년(PDF:135KB) | 2018년(PDF:129KB) | 2019년(PDF:97KB) |
'항만의 수출 컨테이너 방사능 측정을 위한 가이드라인(국토교통성 항만국 총무과 위기관리실)'에서 정한 컨테이너 측정 장소의 대기 중 방사선량률 수치의 3배 값 또는 EU 가맹국 등에서 권장하고 있는 규제치(0.2μSv/h+ 대기 중 방사선량률) 중 낮은 쪽 수치 이상의 방사선량률이 검출된 컨테이너에 대해서는 터미널 내로 반입하지 않고 기본적으로 본래의 반입처로 반송합니다.
또한 '항만 수출 컨테이너의 방사능 측정을 위한 가이드라인'에서 정한 통보 기준치(5μSv/h) 이상의 수치가 검출된 경우에는 관계기관에 통보하여 대응방법을 협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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